신한금융투자,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3회차 진행

2022. 5. 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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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는 3천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이하 CEO)와 최고재무관리자(이하 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3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13회차 강연은 5월 26일 오후 4시 국립외교원장을 역임한 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지역학 교수가 '국제정치 메가트렌드와 한반도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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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는 3천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이하 CEO)와 최고재무관리자(이하 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3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13회차 강연은 5월 26일 오후 4시 국립외교원장을 역임한 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지역학 교수가 ‘국제정치 메가트렌드와 한반도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주는 시사점, 국제질서 변화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세계화와 파편화라는 두 가지 메가트렌드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14회차 강연은 6월 9일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한세원 부장연구위원, 박광래 연구위원이 ‘신재생에너지 미래, 한국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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