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만 8,816명..사흘 만에 2만 명 아래로
한성희 기자 2022. 5. 26.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5일) 1만 8천816명 나와서 사흘 만에 다시 2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43명으로 8일째 2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34명으로 지금까지 2만 4천여 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 하루 3만 8천여 명이 코로나19 4차 백신을 맞아서 전 국민 대비 접종률은 7.7%, 60세 이상 접종률은 27.7%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5일) 1만 8천816명 나와서 사흘 만에 다시 2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43명으로 8일째 2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34명으로 지금까지 2만 4천여 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 하루 3만 8천여 명이 코로나19 4차 백신을 맞아서 전 국민 대비 접종률은 7.7%, 60세 이상 접종률은 27.7%입니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칸느 박'도 반한 '천재 김신영'…“이런 인재 내버려 둘 순”
- '헤어질 결심' 박해일 “아직도 '살인의 추억' 범인이냐고 물어”
- “내 욕 열심히 했냐” 이근 SNS에 올라온 깡통사진?
- “할머니 쐈고, 학교 향한다” SNS 중계한 18살 총격범
- “600봉 사도 똑같은 준호만…” 팬심 노린 마케팅 눈살
- 대낮 만취운전 트럭, 행인 덮쳤다…1명 사망·1명 중상
- “연이자 20%” “곧 복구계획” 손실 키운 권도형 말들
- 무궁화실엔 이들 초상화…오늘부터 청 본관·관저 문 연다
- “트럼프 돌아오면 주한미군 철수할 수도”
- “86그룹 용퇴” 박지현 비대위원장 발언 수위-반발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