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7942'..KT, 골드번호 행운의 주인공 5000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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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올해 첫 골드번호 당첨자 5000명을 뽑는다.
26일 KT는 오는 6월8일까지 2022년 상반기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드번호란 휴대전화 뒤 4자리로 식별이 용이해 선호도가 높은 번호로 정부 시책에 따라 매년 두 차례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골드번호 추첨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관계자가 행사에 참여해 투명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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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KT가 올해 첫 골드번호 당첨자 5000명을 뽑는다.
26일 KT는 오는 6월8일까지 2022년 상반기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드번호란 휴대전화 뒤 4자리로 식별이 용이해 선호도가 높은 번호로 정부 시책에 따라 매년 두 차례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전화번호의 유형은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 ABCD-ABCD, 특정의미(1004, 7942 등)형으로 총 5000개다.
전국 KT대리점 또는 KT 플라자에 방문하거나 KT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인당 최대 3개의 번호까지 응모할 수 있다. 알뜰폰(MVNO) 가입자, 타 통신사 가입자도 응모 가능하다.
골드번호 추첨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관계자가 행사에 참여해 투명하게 진행된다. 골드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골드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1년 이내 골드번호 당첨 이력이 있는 이용자는 응모에 제한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6월13일에 KT 홈페이지와 KT 모바일 고객센터 앱에서 발표된다. 당첨자는 이날부터 7월3일까지 당첨된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g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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