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출판사, 하루 만에 급락..더핑크퐁컴퍼니 상장 계획 부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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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삼성출판사(068290)의 주가가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1대 주주인 김민석 대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업공개(IPO) 소식을 부인하자 투자 심리가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삼성출판사는 더핑크퐁컴퍼니가 다음 달 IPO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더핑크퐁컴퍼니의 지분 18.5%를 보유한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가 SNS를 통해 IPO 소식을 사실상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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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삼성출판사(068290)의 주가가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1대 주주인 김민석 대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업공개(IPO) 소식을 부인하자 투자 심리가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삼성출판사는 전날보다 7.30% 급락한 3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는 3만28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전날 삼성출판사는 더핑크퐁컴퍼니가 다음 달 IPO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버지 김진용 씨가 대표로 있는 삼성출판사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지분 16.83%를 보유해 관련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더핑크퐁컴퍼니의 지분 18.5%를 보유한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가 SNS를 통해 IPO 소식을 사실상 부인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핑크퐁컴퍼니 상장 추진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내가 모르는 상장 스케줄을 알고 있는 기자라니?”라는 글을 오렸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와 ‘핑크퐁’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영유아 전문 콘텐츠 제작 업체다. 지난 2010년 넥슨 출신의 게임 개발자 김민석 대표가 동료였던 이승규 부사장, 손동우 이사와 함께 공동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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