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전문가 "원숭이두창, 백신 대량 접종 불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감염병 전문가들이 희소 감염병인 '원숭이두창(Monkey Pox)'에 대한 대량 백신 접종을 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알아라비아에 따르면 애드리언 퓨런 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소(NICD) 소장은 "이 시점에서 원숭이두창 대량 백신 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면서 "유행병학 관점에서 조사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감염병 전문가들이 희소 감염병인 ‘원숭이두창(Monkey Pox)'에 대한 대량 백신 접종을 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원숭이두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일으킬만큼 전염성이 높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25일(현지시간) 알아라비아에 따르면 애드리언 퓨런 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소(NICD) 소장은 “이 시점에서 원숭이두창 대량 백신 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면서 “유행병학 관점에서 조사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NICD의 질병센터 재클린 웨이어 연구원은 아프리카 외 지역의 원숭이두창 발병과 관련해 “장소만 달리해서 벌어지고 있을 뿐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한 어떤 것이나 낯선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숭이두창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만큼 전염성이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남아공은 아직 원숭이두창 발병이나 감염 의심 사례가 없다. 원숭이두창은 서부와 중부 아프리카 일부에서 발생해온 풍토병으로 유럽과 미주 등지로 확산하고 있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피클 물 버리지 말고, 샐러드에 톡톡”…피자 시키면 '만능 소스'를 주고 있었네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전현무, 순직 경찰에 ‘칼빵’ 발언 논란…경찰들 “참담하다”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