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공군 F-4 전투기 창정비 사업 35년만에 완료

2022. 5. 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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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대한항공이 35년간의 F-4 팬텀 전투기 창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정비는 항공기의 각종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고 기체를 완전 분해 한 후 주요 부위의 상태 검사, 비파괴 검사 등을 진행하는 작업이다.

대한항공은 1988년부터 올해까지 35년간 총 437대의 공군 F-4 팬텀 전투기 창정비를 완료했다. 사진은 F-4 팬텀 전투기. (대한항공 제공) 2022.5.2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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