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5일 1267명 확진..사망 1명

박철홍 2022. 5. 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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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67명 발생했다.

광주시는 전날 59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674명의 신규 확진자가 25일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순천 135명, 여수 97명, 목포 83명, 광양 68명, 나주 50명 등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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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변이 바이러스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67명 발생했다.

광주시는 전날 59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25일 4명, 26일 3명으로 집계됐다.

전남에서는 674명의 신규 확진자가 25일 발생했다.

사망자는 1명, 위중증 환자는 15명이다.

지역별로는 순천 135명, 여수 97명, 목포 83명, 광양 68명, 나주 50명 등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세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순천에서는 10대 미만 16.8%, 10대 19.7% 등 10대 이하 확진자 비율이 높았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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