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456억설' 유재석 "비욘세 식사 대접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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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자신의 재산 루머에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다시 유재석의 재산이 언급됐다.
유재석은 "그런 얘기하지 마. 조셉 때문에 시작돼 재산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잖아"라고 나무라다가도 "그래도 비욘세씨 오시면 식사 대접할 정도는 되지 않냐"는 조세호의 말에 "욘세씨 식사 대접할 정도는 되지"라고 금세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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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년이나 될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투자회사에서 근무 중이라는 그는 "공식적으로 100억 정도의 고객을 받는다"며 지금 환불로 300억 정도는 있어야한다고 했다. 그 이하는 작은고객이라고.
이때 조세호는 "형(유재석)은 가능하지 않냐"고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해왔다.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재산 456억이라는 소문에 대해 유재석은 "조용 안 해? 오징어 게임 때문에 내 재산 얘기가 계속 나와. 가만 있어"라고 소리쳤다. 신순규 자기님은 "나중에 대화 한번 해보자"며 솔깃해 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후 다시 유재석의 재산이 언급됐다. 다음으로 만난 씨엘 자기님의 파격적인 인맥으로 비욘세가 등장하자 유재석이 "욘세씨는 뭐를 좋아하냐. 한번 만나면 한끼 사려고 한다"고 너스레 떠는 가운데, 조세호가 씨엘을 향해 "꽤 돈을 많이 번다"고 속삭인 것.
유재석은 "그런 얘기하지 마. 조셉 때문에 시작돼 재산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잖아"라고 나무라다가도 "그래도 비욘세씨 오시면 식사 대접할 정도는 되지 않냐"는 조세호의 말에 "욘세씨 식사 대접할 정도는 되지"라고 금세 인정했다. 그리곤 씨엘을 향해 "욘세씨 오면 한 번 이야기 해달라"고 청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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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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