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창업기업 약 35만개..부동산 줄고 기술창업 늘어

오정인 기자 입력 2022. 5. 26. 07:24 수정 2022. 5. 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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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창업기업은 1년 전보다 소폭 줄어든 약 35만개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업은 15% 넘게 줄어든 반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화로 기술창업은 1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오늘(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2년 1~3월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창업기업은 34만8732개로 1년 전보다 3.4% 감소했습니다.

기술기반업종 중에선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비대면화로 정보통신업과 교육서비스 창업이 각각 9.6%, 8.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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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창업기업은 1년 전보다 소폭 줄어든 약 35만개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업은 15% 넘게 줄어든 반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화로 기술창업은 1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오늘(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2년 1~3월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창업기업은 34만8732개로 1년 전보다 3.4%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업과 숙박·음식접업 창업이 1년 전보다 각각 15.6%, 5.4% 감소했습니다. 반면 개인서비스업 창업은 2.2% 증가했습니다. 기술기반업과 도·소매업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부동산업을 제외하면 1분기 창업기업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합니다.

부동산업은 지난 2020년 사업자 등록이 급증한 데 따른 기저 효과로 창업이 감소했습니다. 

기술기반업종 중에선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비대면화로 정보통신업과 교육서비스 창업이 각각 9.6%, 8.5%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외 기술기반업종인 사업지원서비스업과 제조업은 각각 8.7%, 7.4% 감소했습니다.

연령대별 창업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감소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의 창업은 1년 전보다 23.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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