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잔류시킨 SK·빅2 영입 KCC·인삼 DNA 데이원, KBL 3강 체제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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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리그 결과는 3강 체제로 재편이다.
특급 선수 6명 중 5명이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었고 서울 SK, 전주 KCC, 고양 오리온을 인수하는 데이원이 3강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일찌감치 큰 손이 될 것을 예고한 KCC, 드림팀 구성을 다짐한 데이원 등이 에어컨리그 중심에 자리했다.
준척급 FA 이현석과 김동량 영입은 긍정적이지만 다시 대권에 도전할 전력으로 보기에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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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으로 2022~2023시즌을 맞이하는 SK는 유일하게 대형 FA를 사수했다. 플레이오프 MVP 김선형과 3년·보수 총액 8억원 계약을 맺었다. 사실상 종신계약이다. 이로써 SK는 다음 시즌에도 김선형과 최준용 MVP 두 명을 코트에 세운다. 안영준의 군입대가 없었다면 통합 우승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독보적인 1강이 됐을 것이다.
반면 대형 FA가 떠난 팀은 그만큼 전력도 하락했다. 특히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FA 시장에서 완전한 ‘루저’로 전락했다. FA 두경민이 DB로 돌아갔고 김낙현은 군입대했다. 백코트 라인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준우승팀 KGC은 사령탑 김승기 감독에 이어 토종 1옵션 전성현의 공백을 극복해야 한다. 여전히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갖췄으나 감독 변수와 공격 1옵션 이탈로 상위권 전력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정규리그 2위 수원 KT는 예상대로 허훈의 공백이 묵직한 과제가 됐다. 준척급 FA 이현석과 김동량 영입은 긍정적이지만 다시 대권에 도전할 전력으로 보기에는 부족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에어컨리그를 조용히 보낸다. 창원 LG도 일찌감치 대어 영입은 계획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하위 서울 삼성은 이정현을 영입해 체질 개선을 바라보지만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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