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도 러시아 떠난다.."최대 가맹점과 계약 연장 안해"

SBSBiz 입력 2022. 5. 26. 06:54 수정 2022. 5. 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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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탈러시아'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이키는 러시아 최대 가맹점과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맹사인 인벤티브리테일그룹의 티폰 스미코프 대표는 "나이키가 더는 러시아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기로 했다"며 "재고가 바닥나 나이키 브랜드를 걸고 운영 중인 모든 매장을 닫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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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탈러시아'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이키는 러시아 최대 가맹점과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맹사인 인벤티브리테일그룹의 티폰 스미코프 대표는 "나이키가 더는 러시아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기로 했다"며 "재고가 바닥나 나이키 브랜드를 걸고 운영 중인 모든 매장을 닫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업체가 러시아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총 37개로, 이 중 28개는 웹사이트를 통해 아직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26일부터 계약이 종료됩니다.

나이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인 지난 3월 러시아 내 모든 매장 영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후에도 계속 영업을 한 매장은 본사가 아닌 별도 파트너가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재계약을 앞두고 러시아에서 완전히 발을 빼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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