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재시 "비용 증가 감당할 수 있어"..아마존 주주총회 개최

SBSBiz 입력 2022. 5. 26. 06:48 수정 2022. 5. 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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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25일(현지시간) 올해 주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취임한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첫 주총 자리였는데, 최근 화두에 오른 비용 증가 문제를 놓고 "감당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재시 CEO는 "최근 2년 간 우리의 손을 벗어난 이례적인 일들이 많았다"고 어려움을 시인하면서도, "과거 효과적으로 비용증가 문제에 대처해 왔고, 앞으로도 정상궤도에 오를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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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25일(현지시간) 올해 주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취임한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첫 주총 자리였는데, 최근 화두에 오른 비용 증가 문제를 놓고 "감당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재시 CEO는 "최근 2년 간 우리의 손을 벗어난 이례적인 일들이 많았다"고 어려움을 시인하면서도, "과거 효과적으로 비용증가 문제에 대처해 왔고, 앞으로도 정상궤도에 오를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아마존은 비용증가를 비롯해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사태, 노조 결성 등 겹악재 속 하향 곡선을 그려왔습니다.

올해 1분기 7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냈고, 주가는 팬데믹 이전 수준인 2천150달러 밑으로 떨어져 그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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