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그룹·中企 한 자리에..尹 "기업간 상생 이뤄지도록 노력"

오정인 기자 2022. 5. 26. 06: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에 열린 중소기업인대회 (사진=연합뉴스)]

중소기업인대회 최초로 5대 대기업 총수와 중소기업 주요 단체장들이 모여 공정과 상생을 다짐했습니다.

어제(25일) 저녁,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광장서 열린 중소기업인대회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 등 5대 대기업 총수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평소 궁금했던 브랜드의 탄생 이야기! [머니랩]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