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수연" 김병지, ♥김수연 응원에 개벤져스 질투폭발 (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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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감독의 사랑꾼 모습에 개벤져스가 질투어린 야유했다.
5월 2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B조 마지막 대결 월드클라쓰 vs 국대패밀리 경기가 펼쳐졌다.
지켜보던 개벤져스 김병지 감독은 "좋아 수연"이라며 아내를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국대패밀리가 월드클라쓰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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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감독의 사랑꾼 모습에 개벤져스가 질투어린 야유했다.
5월 2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B조 마지막 대결 월드클라쓰 vs 국대패밀리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국대패밀리 김수연은 후방에서 벼락같은 왼발 슛을 시도해 감탄을 자아냈다. 비록 월드클라쓰 골키퍼 캐시가 잡았지만 훌륭한 플레이. 지켜보던 개벤져스 김병지 감독은 “좋아 수연”이라며 아내를 응원했다.
이에 개벤져스 멤버들이 야유하자 김병지 감독은 “지금 잘했잖아”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조혜련은 “거짓말하지 마라. 수연이가 좋은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국대패밀리가 월드클라쓰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개벤져스는 불나방과 5, 6위전을 치르게 됐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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