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성 "클래식 대중화..합창단 창단 후 지휘자로 활동"(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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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성이 클래식의 대중화에 대해 말했다.
5월 25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독일 클래식 투어를 맞아 음악감독, 지휘자로 활동 중인 안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안우성은 "독일 프라이브루크 음대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로 졸업한 후 뮌헨 국립 오페라단 오펀 스튜디오에서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했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대중들도 클래식을 향유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합창단을 창단하고 지휘자로 활동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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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우성이 클래식의 대중화에 대해 말했다.
5월 25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독일 클래식 투어를 맞아 음악감독, 지휘자로 활동 중인 안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안우성은 "독일 프라이브루크 음대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로 졸업한 후 뮌헨 국립 오페라단 오펀 스튜디오에서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했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대중들도 클래식을 향유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합창단을 창단하고 지휘자로 활동 중"이라 밝혔다.
또 안우성은 "여러 나라를 가봐도 독일 사람처럼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없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MC들은 다니엘을 10년 넘게 봤지만 유머러스한 면을 못 봤다고 말했다. 이에 다니엘은 "나는 독일 가면 양세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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