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리커창 총리 "2분기 경제 '합리적 성장' 위해 노력"
오정인 기자 입력 2022. 5. 26. 05:12 수정 2022. 5. 26. 06: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분기에는 중국 경제의 합리적 성장을 이루고 실업률을 최대한 빨리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관영통신에 따르면 어제(25일) 리 총리는 "최근 중국 경제가 고용과 산업, 생산, 화물운송 등에서 명확히 저조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달 말까지 안정적 성장을 위한 정책 패키지의 구체적 이행계획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평소 궁금했던 브랜드의 탄생 이야기! [머니랩]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소상공인 위탁보증 부실률 12배 폭증…2조 더 ‘묻고 더블로’?
- ‘내집 마련의 꿈’ 이룰까?…내년 2030 전용 ‘50년 만기’ 모기지 나온다
- 삼성전자가 바꿨다…‘기혼자 중심’ 복지체계 개편
- 이재명, 목에 손 그으며 ‘끽’…이준석 “제정신 아냐”
- 새마을금고도 터졌다…40억 횡령 직원 자수 ‘걸릴까봐’
- ‘늑장대응’ 질타에 코빗 ‘루나’ 상폐…코인원도 상폐 가닥
- ‘서민 기름’ 경유의 배신…“몰면 손해 안 몰면 굶는다”
- 누리호 두 번째 도전…이번엔 실제 위성 탑재
- 변호사·세무사·약사 “예전같지 않아요”…흔들리는 전문직
- 원숭이두창 우려 차단 나선 세계…모더나 “백신 개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