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종로구 안국동 음식점서 불.."영업 종료 후 내부 화재"

박세원 기자 2022. 5. 2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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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5일)밤 11시 44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4명과 장비 20대 동원을 동원해 오늘 새벽 1시 29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음식점 영업 종료 후 내부에서 불이 났으며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재산 피해 규모는 800만 원 정도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오늘 경찰과 합동감식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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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5일)밤 11시 44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4명과 장비 20대 동원을 동원해 오늘 새벽 1시 29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음식점 영업 종료 후 내부에서 불이 났으며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재산 피해 규모는 800만 원 정도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오늘 경찰과 합동감식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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