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나무 둥지 엄마'
신원건 기자 2022. 5. 26. 03:03
아기 새가 떠난 빈 나무 둥지에 날아든 씨앗이 싹을 틔웠네요. 쉴 새 없이 생명을 키워내는 ‘둥지 엄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경기 구리시 동구릉에서
―경기 구리시 동구릉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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