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송호수 교수, 식약처장 표창 받아

이병욱 기자 2022. 5. 2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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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총장 부구욱)는 서양조리전공 송호수(사진) 교수가 최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 분야 국가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송 교수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식품위생 안전을 위한 학술대회를 진행했으며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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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총장 부구욱)는 서양조리전공 송호수(사진) 교수가 최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 분야 국가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송 교수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식품위생 안전을 위한 학술대회를 진행했으며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했다. 또 식품 관련 연구 및 특허 획득 등을 통해 소규모 외식업체와 식품가공업체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한 식품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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