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모태범 무례에 깜짝 "첫 소개팅에서.." ('신랑수업')

입력 2022. 5. 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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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모태범이 첫 소개팅 자리에서 말실수를 했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모태범이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에 나섰다.

이날 모태범은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잔뜩 긴장해 어쩔 줄 몰라했다. 다행히 모태범은 취미와 음식 등 공통사를 이야기하며 소개팅 상대와 한층 가까워졌다.


그러나 모태범은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말았다. 소개팅 상대가 "이제 안 해 본 것도 많이 경험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자 "지금 막 사느냐"고 물은 것.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어색해졌다. 모태범은 "그 뜻이 나쁜 뜻이 아니었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소개팅 상대는 고개를 푹 숙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실례되는 말"이라며 "첫 소개팅에서 '막 살아요'라니"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박태환도 "단어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거들었다.

[사진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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