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씨엘, 투애니원 재결합 무대 그 후.."박봄 보는데 눈물 나더라"

김혜영 입력 2022. 5. 25. 23:45 수정 2022. 5. 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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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이 투애니원 깜짝 재결합 당시를 떠올렸다.

25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55회 '00의 비밀' 특집에서는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월가 애널리스트 신순규, '순창 할미넴' 박향자·김영자·백성자, 가수 씨엘(이채린)이 유퀴저로 출연해 저마다의 비밀스러운 삶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투애니원(CL, 박봄, 박산다라, 공민지) 깜짝 재결합으로 화제가 된 씨엘이 '유 퀴즈'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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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이 투애니원 깜짝 재결합 당시를 떠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5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55회 ‘00의 비밀’ 특집에서는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월가 애널리스트 신순규, ‘순창 할미넴’ 박향자·김영자·백성자, 가수 씨엘(이채린)이 유퀴저로 출연해 저마다의 비밀스러운 삶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투애니원(CL, 박봄, 박산다라, 공민지) 깜짝 재결합으로 화제가 된 씨엘이 ‘유 퀴즈’를 찾았다. 최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를 통해 7년 만에 투애니원 완전체 무대를 극비리에 선보였던 것.

유재석이 “무대를 내려와서 멤버들과 어떤 얘기를 나눴나?”라며 궁금해했다. 씨엘은 “무대 끝나고 집에 가는 40분 동안 서로 아무 말 안 했다. 없어봐서 더 소중한 걸 아니까 그걸 다 느끼려고 각자 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후 집에 가서 밤새 춤추며 놀았다는 것.

씨엘은 “다라 언니랑 봄 언니가 다음 날 갔다. 전 한 번도 멤버들 앞에서 운 적이 없다. 근데 그날은 너무 눈물이 나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봄 언니 보는데 너무 눈물 나서 눈물의 이별을 하면서 바로 공항 갔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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