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코멘트]감독도 감탄한 역전포. "박병호는 역시 박병호다. 정말 멋있었다."

권인하 입력 2022. 5. 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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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역시 박병호다. 정말 멋있었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도 감탄할 수밖에 없는 타자다.

KT는 전날 블론 세이브에 패전투수까지 됐던 마무리 김재윤이 안전하게 경기를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으며 박병호의 역전 홈런을 지켜냈다.

그리고 이 감독은 "박병호는 역시 박병호다. 정말 멋있었다"라고 이날의 히어로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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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 KT위즈파크 LG 트윈스-KT 위즈 경기. 8회말 2사 3루 박병호가 동점 투런포를 치고 들어오며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2.5.17/

[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박병호는 역시 박병호다. 정말 멋있었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도 감탄할 수밖에 없는 타자다. 박병호가 자신을 불러준 KT에 드라마와 같은 승리를 선사했다.

박병호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서 1-2로 뒤진 9회초 2사 1루서 상대 왼손 김영규를 공략해 역전 투런 홈런을 날렸다. 팀이 상대 선발 드류 루친스키에게 단 2안타에 그쳐 분위기가 완전히 다운된 상황에서 2아웃까지 몰렸는데 그 상황에서 경기를 완전히 뒤집는 홈런을 친 것.

KT는 전날 블론 세이브에 패전투수까지 됐던 마무리 김재윤이 안전하게 경기를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으며 박병호의 역전 홈런을 지켜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발 고영표가 위기관리능력을 발휘하며, 긴 이닝을 잘 던져주었다. 이어 나온 불펜진도 잘 던졌고, 김재윤이 경기를 잘 마무리해주었다"라고 마운드를 먼저 칭찬했다. 이어 "심우준이 타격과 수비에서 활약했고, 장준원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안정된 내야 수비가 경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 감독은 "박병호는 역시 박병호다. 정말 멋있었다"라고 이날의 히어로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창원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비록 적은 수라도 KT를 끝까지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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