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외박' 차수민 "축구 후 어깨 넓어지고 속옷도 사각으로 바꿨다"
안하나 2022. 5. 2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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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과 차수민이 폭탄 발언을 했다.
차수민과 아이린은 함께 인터뷰를 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수민은 "현타가 올 때도 있다. 점점 어깨가 넓어지고 입던 바지가 안 맞는다"라고 말했다.
특히 차수민은 "속옷도 바꿨다. 사각팬티로 바꿨다"고 말했고, 아이린은 "맞다. 뛰면 자꾸 낀다. 하이웨스트나 할머니 팬티가 편해졌다"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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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과 차수민이 폭탄 발언을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외박’에는 FC구척장신팀이 출연했다.
이날 FC구척장신은 여행을 떠나기 전 제작진과 미팅을 진행했다. 차수민과 아이린은 함께 인터뷰를 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수민은 “현타가 올 때도 있다. 점점 어깨가 넓어지고 입던 바지가 안 맞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선수인가? 모델인가?”라며 너스레를 떨엇다.
특히 차수민은 “속옷도 바꿨다. 사각팬티로 바꿨다”고 말했고, 아이린은 “맞다. 뛰면 자꾸 낀다. 하이웨스트나 할머니 팬티가 편해졌다”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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