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자기가 벌어야"..재산보다 '이것' 물려주고 싶다는 유재석
오경묵 기자 2022. 5. 25. 23:32

“나 스스로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인품을 물려주고 싶다.”
방송인 유재석은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카카오TV 웹 예능 ‘플레이유’에서 ‘인품과 재산 중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제작진은 같은 질문을 시청자에게 던졌다. 보기에는 ‘훌륭한 인품’과 ‘넉넉한 재산’이 있었고, 시청자들 80%는 유재석이 인품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봤다.
유재석은 “무조건 인품”이라며 “저는 지호(아들)와 나은(딸)이에게 늘 얘기한다. 우리 주변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 스스로 생각을 갖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공부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돈은 자기가 벌어야 한다. 용돈만 줄 것”이라고도 했다.
유재석의 회당 출연료는 1500만원 수준으로 연간 2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료는 편당 6억~7억원 선으로, 매년 56억원 수준이라고 한다. 이를 단순 합산하더라도 연수입이 8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정된 퍼팅 스트로크, 최신형 말렛 퍼터 11만원 조선몰 단독 최저가
- 100만원대 못지 않은 청소기를 12만5000원에 파는 남자
-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노래처럼 패티 김과 이별… 작곡가 길옥윤
- 트럼프의 잠 못 이루는 밤… 직접 전화 받는 대통령, ‘특종’이 쏟아진다
- 소 내장 듬뿍 심가네 양곰탕, 2인분 같은 1인분에 6800원
- 8일간 벌어진 이란판 ‘왕자의 게임’…모즈타바 선출 막전막후
- 1980년대에도 美 군함·유조선 피격…지금 호르무즈는 더 위험해졌다
- 신세계, 단일 기업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짓는다
- 우린 미국인과 다르다… 고기 많이 먹어도 괜찮다
- “쏘리! 지나갈게요” 대신 ‘squeeze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