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굵직한 프로그램 하나만 하던 이경규, 요샌 틀면 다 나와"(요즘것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경규, 홍진경, 정세운이 '요즘 것들이 수상해' MC로 뭉쳤다.
5월 25일 방송된 KBS 2TV '요즘 것들이 수상해'에서는 이경규, 홍진경, 정세운이 각자의 세대를 대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홍진경은 "이경규 선배님이 굉장히 유연하시다. 예전에는 굵직한 프로그램 딱 하나만 했었는데 요즘에는 (TV) 틀면 다 나온다. 그러니까 오래 하는 거구나 많이 배운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경규, 홍진경, 정세운이 '요즘 것들이 수상해' MC로 뭉쳤다.
5월 25일 방송된 KBS 2TV '요즘 것들이 수상해'에서는 이경규, 홍진경, 정세운이 각자의 세대를 대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이경규에 대해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닌 분이다. 카메라가 켜져 있을 때는 미국 스타일인데 카메라가 꺼져 있으면 조선 말기다. 굉장히 다양한 매력이 있으시다"라고 소개했다.
자신에 대해서는 "저는 노력형 요즘 것이다. 딸이 MZ세대라 이해하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세운은 "저는 작사, 작곡, 편곡도 하고 악기 연주도 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책까지 출간하고 있어서 MZ를 대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홍진경은 "이경규 선배님이 굉장히 유연하시다. 예전에는 굵직한 프로그램 딱 하나만 했었는데 요즘에는 (TV) 틀면 다 나온다. 그러니까 오래 하는 거구나 많이 배운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사진=KBS 2TV '요즘 것들이 수상해'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소민, 유재석도 기겁할 속옷 화보‥숨겨둔 섹시미 방출
- 이주연, 5대 얼짱 시절 미모 장난 없네…흑역사 없는 모태 미녀
- 이사배, 메이크업을 왜 해요? 화장 지우면 이렇게 예뻤네
- 전소미, 172cm·49kg 레깅스가 흘러내릴 듯 극세사 몸매
- 간미연, 심각한 수준의 화상 자국‥“내가 미쳤지” 고통 호소
- 이효리, ♥이상순 부러워하는 정재형에 “그럼 오빠가 나랑 결혼하지”(오늘도삽질)
- 김준호 “♥김지민 母 3층집 해드려, 나 망해도 여기 살면‥” (돌싱포맨)[결정적장면]
- 강주은, 가비 고층 한강뷰 새집에 감탄 “딸 성공했구나”(갓파더)
- 효민, 럭셔리 새 집 공개…방이 대체 몇 개야 “드디어 혼자 산다”
- 윤계상 “하이킥 찍다 박하선에 김치포기로 맞아”(씨네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