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그림일기 공모전 아이토피아' 시상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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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sdj@naver.com)]창원특례시는 여성회관창원관에서 '2022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그림일기 공모전 -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아이토피아' 시상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 642명 참가해 심사를 통해 총 31명이 선정됐다.
그 외 참가자 전원에게는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상이 주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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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기자(=창원시)(035sdj@naver.com)]
창원특례시는 여성회관창원관에서 ‘2022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그림일기 공모전 -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아이토피아’ 시상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 642명 참가해 심사를 통해 총 31명이 선정됐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아동권리 강화의 첫 번째 조건은 관심이다"며 "시는 항상 깨어있는 어른으로서 아이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해 똑소리 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열정상 15명에게는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상과 부상과 멋진재능상 10명에게는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그 외 참가자 전원에게는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상이 주어지기도 했다.
공모전은 시민들이 아동의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아동권리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열린 행사이다.
[석동재 기자(=창원시)(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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