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실 둘렀어?" 방탄소년단 뷔.. 독특한 컨셉도 '찰떡 소화'
박근희 2022. 5. 25.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뷔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오후 방탄소년단 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얼굴에 실을 두르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6월 10일 새 앨범 'Proof'를 발매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뷔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오후 방탄소년단 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 효과가 들어간 뷔의 사진. 뷔는 얼굴에 실을 두르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뷔의 입체감 넘치는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6월 10일 새 앨범 'Proof'를 발매한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뷔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