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프리카 진출 우리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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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5일 오후 김장현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간담회에는 외교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한-아프리카재단 등 유관부처 및 관련 기관들과 아프리카에 진출한 주요 기업 18개사(삼성전자, LG전자,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영진건설, 쌍용건설, 현대ENG, 제일ENG, 동원산업, 신풍제약, 포스코인터내셔널, 라온즈, 한국종합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공업공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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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외교부는 25일 오후 김장현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간담회에는 외교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한-아프리카재단 등 유관부처 및 관련 기관들과 아프리카에 진출한 주요 기업 18개사(삼성전자, LG전자,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영진건설, 쌍용건설, 현대ENG, 제일ENG, 동원산업, 신풍제약, 포스코인터내셔널, 라온즈, 한국종합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공업공단)가 참석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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