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프리카 진출 우리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 논의

조수정 입력 2022. 5. 25.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는 25일 오후 김장현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간담회에는 외교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한-아프리카재단 등 유관부처 및 관련 기관들과 아프리카에 진출한 주요 기업 18개사(삼성전자, LG전자,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영진건설, 쌍용건설, 현대ENG, 제일ENG, 동원산업, 신풍제약, 포스코인터내셔널, 라온즈, 한국종합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공업공단)가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외교부는 25일 오후 김장현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간담회에는 외교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한-아프리카재단 등 유관부처 및 관련 기관들과 아프리카에 진출한 주요 기업 18개사(삼성전자, LG전자,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영진건설, 쌍용건설, 현대ENG, 제일ENG, 동원산업, 신풍제약, 포스코인터내셔널, 라온즈, 한국종합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공업공단)가 참석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