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세금계산서로 32억 불법 대출한 일당 기소

김아르내 2022. 5. 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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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지검은 코로나19 자영업자를 위한 대출 제도의 허점을 노려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32억여 원을 불법 대출받은 일당 10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0억 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금융기관에서 32억여 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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