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9시 전국 1만8275명 확진..전날보다 56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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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9시까지 1만 827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 827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25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으나, 2만명을 크게 넘어서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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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 827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는 전날 동시간대 2만 3956명보다 5681명이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25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으나, 2만명을 크게 넘어서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4251명, 서울 2788명, 경북 1511명, 경남 1269명, 대구 1259명, 강원 819명, 인천 729명, 충북 700명, 전북 694명, 충남 692명, 전남 674명, 부산 651명, 대전 628명, 광주 590명, 울산 572명, 제주 286명, 세종 162명으로 집계됐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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