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팔로세비치
김진환 기자 2022. 5. 25. 21:45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의 16강전 경기, 서울 팔로세비치가 후반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응원석을 응시하고 있다. 2022.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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