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경북 산불 지역에 나무 1만260그루 심었다

김윤희 기자 입력 2022. 5. 25.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회장 송치형)는 산림청과 함께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1만260그루의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넘어 전국 임업종사자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저탄소 친환경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두나무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고 많은 이들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젝트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컨포레스트' 캠페인 일환..산림청과 공동 진행

(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회장 송치형)는 산림청과 함께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1만260그루의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나무 심기는 지난 3월 진행했던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은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을 활용한 숲 회복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3월21일부터 25일까지 가상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산불로 피해 입은 경북 지역에 실제 나무 두 그루를 식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일 간 5천명을 목표로 시작한 캠페인에 총 2만8천여명이 동참했다.

두나무는 캠페인 종료 후 5월까지 두 달간 산림청과 연계해 경북 지역에 나무를 식재했다. 식재 작업은 탄소 흡수와 해당 지역 식생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이뤄졌으며, 향후 안동에 위치한 경북소방학교 인근에 캠페인 참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도 설치될 예정이다.

산불 피해 조림 전후 사진(출처=두나무)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넘어 전국 임업종사자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저탄소 친환경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두나무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고 많은 이들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젝트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조성된 회복의 숲은 민관이 함께 각자의 전문 분야와 기술이 만들어낸 좋은 사례”라며, “메타버스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림 복원 캠페인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

Copyright©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