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건강 문제로 입원 "딸 복이 보고파, 금방 일어날 것"[리포트:컷]

이혜미 2022. 5. 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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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입원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 중이다. 그런데 벌써 괜찮아지고 있으니 괜찮다"면서 입원 중인 근황을 전했다.

쾌유와 퇴원을 비는 네티즌들의 응원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빨리 회복해서 돌아가겠다. 복이는 엄마 입원해 있는 동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 모두 행복하시길"이라고 화답하며 딸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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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입원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 중이다. 그런데 벌써 괜찮아지고 있으니 괜찮다”면서 입원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우리 복이고 보고 싶다. 금방 일어날 거니까 곧 다시 일상에서 만나길. 모두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 잘 챙겨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쾌유와 퇴원을 비는 네티즌들의 응원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빨리 회복해서 돌아가겠다. 복이는 엄마 입원해 있는 동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 모두 행복하시길”이라고 화답하며 딸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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