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아들' 최환희(지플랫), 태생부터 연예인..대학가 축제 싹쓸이

김수형 2022. 5. 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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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대학가 축제에서 러브콜이 쏟아진 인기를 전했다.

25일, 지플렛(본명 최환희)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저기 대학가 축제에서 러브콜이 쏟아진 모습.

앞서 지플렛은 최근엔 "제 오피셜 첫 공연이자 첫 대학축제를 너무 화려하게 꾸며주신 S대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올게요!"라며 S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학 축제에서 러브콜을 받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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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대학가 축제에서 러브콜이 쏟아진 인기를 전했다. 

25일, 지플렛(본명 최환희)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플렛은 물 만난 고기처럼 무대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모습. 관객들도 열광하며 그의 음악에 맞춰 뜨겁게 호응했다. 

이에 지플렛은 "W대.. 너무 핫한걸…?"이라고 말하며 관객들에게 도리어 에너지를 받은 벅찬 근황을 전했다. 여기저기 대학가 축제에서 러브콜이 쏟아진 모습. 

앞서 지플렛은 최근엔 “제 오피셜 첫 공연이자 첫 대학축제를 너무 화려하게 꾸며주신 S대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올게요!"라며 S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학 축제에서 러브콜을 받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환희는 지난 2020년 뮤지션 Z.flat(지플랫)이란 이름으로 깜짝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엄마 최진실, 아빠 조성민, 삼촌 최진영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가수는 물론 배우와 예능인으로도 활약 중인 그는 역시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최준희와 함께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최환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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