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으로 경기 재개여부 심사숙고하는 심판위원장과 심판들'[포토]
강영조 2022. 5. 25. 21:23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빗줄기가 굵어지자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30분 대기시간이 경과하고 심판들이 그라운드 사정을 살피고 있다. 결국 롯데와 SSG경기는 9-1 콜드게임으로 종료됐다.
허운 심판위원장이 심판위원들과 경기 재개여부를 두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2022.05.25.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동주 "납작한 힙 무서워…화장실 갈 때마다 스쾃 10번씩"('랜선뷰티')
- '키스 식스 센스' 서지혜 "우리 드라마 키스신? 볼 뽀뽀 수준 아냐"
- 맹승지, 가슴 관리한다더니 볼륨감 무슨 일…비키니 입고 자신감 넘치네[★SNS]
- 이효리 "시험관NO..♥이상순과 싸우고 집 나간 적도" 솔직 고백(떡볶이집그오빠)
- "손흥민이 사업한다고?" 대표팀도, 후원사도 몰랐다…벌써 'NOS7' 열풍, 광고업계 예의주시 [SS포커
- 성매매男 여장으로 낚아 폭행당한 유튜버 카광 "콘텐츠 잠정 중단"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