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도 제2공항 쟁점
제주방송 이효형 2022. 5. 2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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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에 이어 오늘(25일) 진행된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제2공항이 쟁점이 됐습니다.
오늘(25일) 토론회는 초청외 대상인 기본소득당과 녹색당, 진보당 등 정당 3곳이 참여했는데,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은 제2공항 갈등 해결 방안으로 공론조사와 주민투표를 해법으로 내놨습니다.
또 도민의견 수렴 방안으로 이건웅 녹색당 후보자는 시민의회 추진을, 현은정 진보당 후보자는 기초의회 부활을 각각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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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에 이어 오늘(25일) 진행된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제2공항이 쟁점이 됐습니다.
오늘(25일) 토론회는 초청외 대상인 기본소득당과 녹색당, 진보당 등 정당 3곳이 참여했는데,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은 제2공항 갈등 해결 방안으로 공론조사와 주민투표를 해법으로 내놨습니다.
또 도민의견 수렴 방안으로 이건웅 녹색당 후보자는 시민의회 추진을, 현은정 진보당 후보자는 기초의회 부활을 각각 공약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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