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2788명 확진.. 어제보다 798명↓(종합)

정연주 기자 2022. 5. 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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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5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88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788명 증가한 360만4921명이다.

서울시의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2788명은 전날 같은 시간 3586명보다 798명, 1주일 전인 지난 18일 같은 시간 4557명보다 1769명 적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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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1명.. 1주일 전보다는 1769명 적어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이 국제선 여객기 운휴로 인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5.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25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88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788명 증가한 360만4921명이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은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오후 6시 기준 2465명에서 3시간 동안 323명 늘었다.

서울시의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2788명은 전날 같은 시간 3586명보다 798명, 1주일 전인 지난 18일 같은 시간 4557명보다 1769명 적은 규모다.

서울의 전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나흘 만에 다시 3000명대로 내려앉았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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