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2788명 확진.. 어제보다 798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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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5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88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788명 증가한 360만4921명이다.
서울시의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2788명은 전날 같은 시간 3586명보다 798명, 1주일 전인 지난 18일 같은 시간 4557명보다 1769명 적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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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25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88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788명 증가한 360만4921명이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은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오후 6시 기준 2465명에서 3시간 동안 323명 늘었다.
서울시의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2788명은 전날 같은 시간 3586명보다 798명, 1주일 전인 지난 18일 같은 시간 4557명보다 1769명 적은 규모다.
서울의 전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나흘 만에 다시 3000명대로 내려앉았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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