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옥주현 "극락으로 가는 중"..뭐하나 봤더니? 유연성 美쳤네
2022. 5. 25. 20:5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옥주현(42)이 우월한 유연성을 입증했다.
옥주현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락으로 가는 중. 와 러 시원해🔥 #천국으로가는길_필라테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이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기구에 발을 걸친 채 물구나무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한눈에 봐도 옥주현의 남다른 유연성이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주현이 누나 같이 완벽한 사람 나와보라고 해", "우와아 멋있어요" 등의 반응.
한편 옥주현은 MBC '방과후 설렘'에 출연,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각별한 마음과 조언을 전해 훈훈한 감동을 전달한 바 있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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