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프랑스 칸 입성해 전한 근황..'사과 하트' 러블리 매력

조은애 기자 2022. 5. 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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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프랑스 칸에 입성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도착했고 잘 잤고 잘 먹었어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먹던 사과를 돌려 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재 경쟁 부문에 초청되면서 전날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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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프랑스 칸에 입성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도착했고 잘 잤고 잘 먹었어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먹던 사과를 돌려 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입으로 베어 문 자국이 하트 모양이라며 "사과하트"라 적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재 경쟁 부문에 초청되면서 전날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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