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볼 판정이 마음에 안들어'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5. 25. 20:20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1, 3루 키움 푸이그가 스트라이크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윤정 “♥도경완 얘 미쳤나 봐”→박군 멀미 호소 (도장깨기)
- 서동주 “화장 지우면 촌스럽다 소리 많이 들어” (랜선뷰티)
- 함소원 유산 안타깝지만, 복귀 위한 ‘사연팔이’ 일회성이길 [홍세영의 어쩌다]
- 서예지 딱딱vs이상엽 울먹, 사연 뭔데? (이브) [종합]
- ‘코리안 황소’ 황희찬, ‘뭉찬2’ 특급 용병 출격 [공식]
- 이영자 결혼 선언, 신랑 정체가 깜짝…재력 자랑까지 (진심누나)
- ‘박미선♥’ 이봉원, 1억 5천만원 외제차 플렉스…“휠 값만 860만원”
- 김정민, 쓰레기 집서 매일 음주→子 방치까지 ‘충격’ (고딩엄빠5)[TV종합]
- 韓 걸그룹 출신 태국 유튜버 약 800억대 사기 행각 벌여
- 아내 불륜 상대는 女, “남편이 외롭게 만들어” (끝부부)[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