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글로벌 흥행 호조

문원빈 기자 입력 2022. 5. 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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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를 전 세계 구글·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권영식 대표는 지난 실적발표에서 "5월 25일 출시되는 '제2의 나라 글로벌'은 예상하는 수준대로 사전등록이 잘 이뤄지고 있고 미국과 유럽에서 의미있는 가입이 이뤄지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게임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 만족할 수 있게 준비 중이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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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버전 글로벌 특화 영상 화제' 니노쿠니 인기 계승 기대

넷마블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를 전 세계 구글·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재해석한 PC·모바일 멀티플랫폼 게임이다.

'제2의 나라'는 살아 움직이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축구공', '주사위' 등 이용자들 간의 상호작용할 수 있는 요소를 도입하고 함께 나라를 세우는 '킹덤', 농작물을 키우는 '농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글로벌 빌드는 '제2의 나라'만의 감성적인 콘텐츠를 앞세웠으며, RPG에서 친숙하지 않은 해외 이용자들을 위해 캐릭터 성장 가이드, 아이템 사용법 등 친절도를 강화했다.

또한, 넷마블은 '제2의 나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텐츠별 가이드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하고 K-POP 버전의 영상 등 글로벌 특화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해 6월 넷마블은 '제2의 나라'를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5개 지역에 출시해, 모든 앱마켓 인기 1위, 매출 TOP4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버전 초반 순위는 긍정적이다. 애플 앱스토어 기준 프랑스, 독일, 태국, 필리핀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스페인 2위, 캐나다 3위, 미국 및 호주 4위 등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버전은 넷마블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MBX'에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넷마블은 올해 다수의 게임을 'MBX'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P2E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미 기존 글로벌 서비스 중이던 'A3: 스틸얼라이브'를 'MBX'와 연동해 P2E 버전으로 서비스하며 경험도 쌓았다. 사냥을 통해 '테라이트' 토큰을 얻고 PvP '아스테라이트' 브릿지 토큰을 통해 교환하는 형태다.

권영식 대표는 지난 실적발표에서 "5월 25일 출시되는 '제2의 나라 글로벌'은 예상하는 수준대로 사전등록이 잘 이뤄지고 있고 미국과 유럽에서 의미있는 가입이 이뤄지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게임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 만족할 수 있게 준비 중이다"고 설명한 바 있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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