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들어서는 포크로우스크 부상자
민경찬 입력 2022. 5. 25. 19:48
[포크로우스크=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포크로우스크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부상한 한 주민이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에 로켓 2발이 발사돼 최소 4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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