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효민, 초대형 럭셔리 하우스 마련..호주 한달 살더니 통 커졌네

김원겸 기자 2022. 5. 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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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효민이 널찍한 새집을 공개했다.

효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디어 나(도) 혼자 산다. 재밌는 일들로 잘 채워나가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해당 사진과 영상은 효민의 널찍한 새집 내부를 담고 있다.

효민은 최근 호주에서 한달살기를 마치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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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효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티아라 출신 효민이 널찍한 새집을 공개했다.

효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디어 나(도) 혼자 산다. 재밌는 일들로 잘 채워나가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해당 사진과 영상은 효민의 널찍한 새집 내부를 담고 있다. 소파 외에는 아무런 가구가 갖춰지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드넓은 실내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영상에 따르면 방은 4개로 보이며, 드레스룸도 포착된다.

효민은 이 집에서 자신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마련해 거주할 것으로 추정된다.

효민은 최근 호주에서 한달살기를 마치고 귀국했다.

▲ 출처|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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