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10년 유지어터 연예인보다 날씬..나노 수준 팔목·발목 [★SHOT!]
장우영 2022. 5. 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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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종이인형보다도 더 마른 몸매를 보였다.
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의리가 기깔나요. 약속대로 한달만에 달려온 송가인"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송가인과 김신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가인은 38kg을 감량하고 10년 넘게 유지 중인 김신영보다도 더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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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종이인형보다도 더 마른 몸매를 보였다.
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의리가 기깔나요. 약속대로 한달만에 달려온 송가인”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송가인과 김신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손으로 엄지척을 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였다.
송가인은 38kg을 감량하고 10년 넘게 유지 중인 김신영보다도 더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허리가 없는 것 같은 얇은 허리 라인과 긴 다리가 실물 미모를 더 궁금하게 한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8일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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