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장원에 "결혼 6개월 뭘 해도 좋아, 많이 해둬" 조언 (오늘도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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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이장원에게 결혼 선배로서 조언했다.
이날 이효리는 이장원에게 "다해는 잘 있고?"라며 아내 배다해의 안부를 물었다.
이효리는 "재미있을 때지"라며 결혼한지 얼마나 됐는지 물었고 6개월 됐다는 말에 "뭘 해도 좋지. 눈만 마주치면 확"이라며 정재형을 포옹했다.
이어 이효리는 "그 때 많이 해둬라"고 의미심장한 조언했고 이장원이 "뭘 해둬?"라고 반문하자 이효리는 "뭐든지 많이 해둬라"고 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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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이장원에게 결혼 선배로서 조언했다.
5월 25일 STUDIO HOOK ‘오늘도 삽질’에서는 이효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이장원에게 “다해는 잘 있고?”라며 아내 배다해의 안부를 물었다. 이장원은 “네”라며 신혼 생활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재미있을 때지”라며 결혼한지 얼마나 됐는지 물었고 6개월 됐다는 말에 “뭘 해도 좋지. 눈만 마주치면 확”이라며 정재형을 포옹했다.
이어 이효리는 “그 때 많이 해둬라”고 의미심장한 조언했고 이장원이 “뭘 해둬?”라고 반문하자 이효리는 “뭐든지 많이 해둬라”고 눙쳤다. (사진=STUDIO HOOK ‘오늘도 삽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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