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강소휘 '악!'
2022. 5. 25. 19:28
[마이데일리 = 충북 진천 곽경훈 기자] 여자배구대표팀 강소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여자배구대표팀은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2022 VNL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기업은행)를 빼고서 치르는 첫 국제대회로 오는 27일 VNL 1주 차 경기가 열리는 미국 슈리브포트로 이동한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