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황신혜, 명품 브랜드 뮤즈로 활동해도 손색 없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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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25일 오후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황신혜는 뱅 헤어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루즈한 핏의 힙한 의상을 걸쳐 자유로운 분위기를 뽐낸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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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25일 오후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황신혜는 뱅 헤어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루즈한 핏의 힙한 의상을 걸쳐 자유로운 분위기를 뽐낸다. 화면을 의식하지 않고 시원하게 웃거나,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뒤태를 자랑하며 걸어가는 등 황신혜의 모습은 하나의 화보나 다름없다.
황신혜의 올해 나이는 60세. 데뷔 때부터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을 받을 정도로 완벽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구적인 마스크는 세월의 흐름이나 유행따위 붙들리지 않고 늘 화려한 분위기로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황신혜는 KBS2TV 일일 드라마 '사라으이 꽈배기'에서 윤다훈의 철없는 내연녀를 연기하기도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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