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치우, 팀 탈퇴.."개인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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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킹덤(KINGDOM) 치우가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25일 "킹덤 치우가 개인 사정으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킹덤은 지난해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당시 뛰어난 작사, 작곡, 안무 실력을 기반으로 한 자체 제작 능력을 갖춘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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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킹덤(KINGDOM) 치우가 팀을 탈퇴한다. 이와 함께 그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까지 해지했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25일 "킹덤 치우가 개인 사정으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향후 킹덤은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킹덤은 지난해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당시 뛰어난 작사, 작곡, 안무 실력을 기반으로 한 자체 제작 능력을 갖춘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3월에는 네 번째 미니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을 발매했으며 해당 앨범을 통해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 미국 아이튠즈 싱글 차트 3위 등에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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