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하이패스형 개찰구' 도입
진나연 기자 2022. 5. 25. 19:05
승차권 태그 없이 개찰구 통과.. 중증장애인 이용 편의 개선
하이패스형 개찰구 시스템 참고 이미지. 사진=대전교통공사 제공
대전교통공사는 전국 도시철도 최초로 교통약자용 하이패스형 개찰구 시스템을 올해 안에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승차권 태그가 어려운 중증장애인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12월부터는 하이패스 카드를 휴대하고 도시철도 개찰구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개찰구 문이 열리게 된다.
남용우 공사 역무자동화팀장은 "이번 사업은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도시철도 이용 시 불편한 사항을 발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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