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애, '우아한 발걸음' [사진]
조은정 2022. 5. 25.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감독 김진화)' 언론배급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윤시내가 사라졌다'는 열정충만 이미테이션 가수 '연시내'와 엉뚱매력 관종 유튜버 '짱하' 두 모녀가 전설의 디바를 찾아 나서며 펼쳐지는 동상이몽 로드무비다.
배우 이주영, 오민애, 노재원, 김재화가 출연한다.
배우 오민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조은정 기자]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감독 김진화)’ 언론배급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윤시내가 사라졌다'는 열정충만 이미테이션 가수 ‘연시내’와 엉뚱매력 관종 유튜버 ‘짱하’ 두 모녀가 전설의 디바를 찾아 나서며 펼쳐지는 동상이몽 로드무비다. 배우 이주영, 오민애, 노재원, 김재화가 출연한다.
배우 오민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2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